공연

(2018)더듬거리며

시놉시스 SYNOPSIS
자신의 몸에 대한 이론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움직임의 기본 요소를 파악하여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장애인 배우들 몸의 부정적 이미지로 인해 놓치기 쉬운 신체훈련에 대해 자신의 근육을 살펴보고 쓸 수 있는 것들을 일깨워 본다. 또한 무용 창작 작업의 필요한 음악, 오브제 그리고 나 외의 다른 신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서 몸짓 창작 및 공연을 진행한다.

주관: 장애인문화예술판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일자: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저녁 8시

 

장소: 성북마을극장 공연장 위치보기

 
출연진 CAST



금민정 / 김미란 / 김재환 / 김진옥 / 박미용 / 서희락 / 양수경 / 이병욱 / 김한솔 / 주은아


 
제작진 STAFF



연출 – 장원정

조연출 – 김한솔

조명 – 박장용

무대 – 배미영, 권민희

분장 – 주은아

음향 – 최수임


 
장애인문화예술판



‘文턱 없는 예술혁명’을 꿈꾸는 장애인문화예술판은 장애인 예술가들이 무대 위에서 적극적으로 문화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활동과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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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조적인 억압과 차별을 내면화한 장애인의 몸에는 ‘특이한 몸’의 정서(고통과 우울감, 추함, 원망, 가치없음 등)가 지배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상황적 제약과 개인적 제약의 반복된 경험은 다시 무력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악순환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워크샵의 전 과정은 이러한 무력한 상황이 만들어내는 ‘어둠’속에서 ‘더듬거리며’ 진행되었습니다. 스스로 만들어낸 몸에 대한 두려움과 대면하는 것을 시작으로 더듬거리며 진행된 워크샵은 ‘특이한 몸’의 정서가 ‘특별한 몸’의 정서(행복, 든든함, 아름다움, 고마움)로 변화되는 경험이었습니다.
◯ 문의 : T.02-745-4208 / 010-5334-4438 /
홈페이지 : www.artpan.net


장애인문화예술판 장애인문화예술판 · 2019-10-17 20:06 · 조회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