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엄마라는 이름으로(2018)

기획의도 INTENTION
# 탄생
하나의 작은 점으로 시작해 보일 듯 말 듯 이어지는 움직임으로 .. 커다란 희생과 고통을 동반한 채 생명은 태어난다.
#사랑 그리고 소유
엄마는 아기를 품에 안고 아이는 점점 엄마의 품을 떠나 걷고 또 걸어간다. #아이는 자란다. 입혀주고 바라봐주고 안아주고 돌봐주고 아이는 자라고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열심히…. 엄마와 딸은 닮아간다.
# 아이가 커서 엄마로 엄마가 다시 아이로
서로에게 기대고 안아주고 누가 엄마고 누가 딸인지 모르게 얽히고 설킨 시간 안에 살아간다. 시간이 흐르다. 시간은 흐르고 인간은 늙어간다. 그리고 우리는 어느 시간 속에 마주보고 그 기억을 간직하려 노력한다.
# 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엄마의 진짜 이름

주최: 장애인문화예술판

후원: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서울문화재단

 

일자: 2018년 10월11일(목) ~ 10월17일(수)

(평일) -저녁8시 / (토)-오후7시 / (일)-오후4시

장소: 성북마을극장 공연장 위치보기

 
출연진 CAST



김미란 / 김진옥 / 박미용 / 양수경 / 윤지영 / 정은혜 / 주은아


 
제작진 STAFF



대표 – 좌동엽

연출 – 장원정/김은미

조명 – 김한솔

작곡 – 이보람

음향 – 최수임

무대디자인 – 김교은

소품디자인 – 박현이

크루 – 배미영, 권

 


장애인문화예술판



‘文턱 없는 예술혁명’을 꿈꾸는 장애인문화예술판은 장애인 예술가들이 무대 위에서 적극적으로 문화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활동과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 전문예술단체(지정번호 제2012-6호) –

[전화] 02-745-4208 [팩스] 02-6280-4208 [이메일] 420p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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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국민은행 488401-01-202141 (예금주: 장애인문화예술판)


엄마.....어쩌면 너무 가까워서 더 멀게 만 느껴지기도 하는 단어입니다 엄마와 딸 그리고 다시 엄마로 이어지는 무한한 순환 고리 안에 서서 엄마로서가 아닌 딸로서가 아닌 온전한 나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장애가 있던 없던 어떤 성을 가졌던 살아 숨 쉬는 이순간의 나를 있게 해준 그녀에게 사 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상의 모든 그녀들에게 오늘은 이름을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장애인문화예술판 장애인문화예술판 · 2019-10-17 20:05 · 조회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