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2020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음악극 [퍼즐]




 

기획의도

작품은 7명의 배우들이 각자의 에피소드를 구성하여 다섯 개의 막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참여자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등과 평화 그리고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무엇보다도 자신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그 시간을 통해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대면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자 과거의 '나'와의 만남을 통해 오늘의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각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진실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 작품은 이 과정의 결과입니다. '퍼즐'이라는 작품은 총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막은 장애 당사자와 시위 현장의 분위기, 그리고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을 담았습니다. 2막은 가족사와 종교 그리고 우리가 진정으로 화해하고 고백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3막은 어린 시절 들었던, 기억에 남아 있는 이미지를 통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를 비추는 극이고, 4막은 고등학생들이 갖는 친구와 부모의 의미를 되돌아 보는 에피소드입니다. 마지막으로 5막은 지나가버린 사랑에 대한 지금의 감정을 담담하게 그린 막입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참여자들이 직접 쓰거나 소재를 공유해서 완성된 작품입니다. 하나의 퍼즐은 완성되기 전까지는 의미를 알 수 없으나 완성되면 하나의 그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그림에는 수많은 실수와 교정과 좌절과 용기들이 요철처럼 수놓아졌습니다. 작품 퍼즐을 통해 참여자와 관객들이 자신의 삶과 사랑에 비어있는 퍼즐들을 같이 맞춰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시높시스

작품은 7명의 배우들이 각자의 에피소드를 구성하여 다섯 개의 막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참여자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등과 평화 그리고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무엇보다도 자신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그 시간을 통해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대면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자 과거의 '나'와의 만남을 통해 오늘의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각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대해 진실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 작품은 이 과정의 결과입니다. '퍼즐'이라는 작품은 총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막은 장애 당사자와 시위 현장의 분위기, 그리고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을 담았습니다. 2막은 가족사와 종교 그리고 우리가 진정으로 화해하고 고백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3막은 어린 시절 들었던, 기억에 남아 있는 이미지를 통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를 비추는 극이고, 4막은 고등학생들이 갖는 친구와 부모의 의미를 되돌아 보는 에피소드입니다. 마지막으로 5막은 지나가버린 사랑에 대한 지금의 감정을 담담하게 그린 막입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참여자들이 직접 쓰거나 소재를 공유해서 완성된 작품입니다. 하나의 퍼즐은 완성되기 전까지는 의미를 알 수 없으나 완성되면 하나의 그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그림에는 수많은 실수와 교정과 좌절과 용기들이 요철처럼 수놓아졌습니다. 작품 퍼즐을 통해 참여자와 관객들이 자신의 삶과 사랑에 비어있는 퍼즐들을 같이 맞춰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pan art pan art · 2020-11-12 17:53 · 조회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