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회 안내]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뮤지컬 영화 「 뮤지컬은 사랑을 타고 」11월 6일에 만난다!

작성일
2014-10-23 17:21
조회
205

뮤지컬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그 사람들의 이야기,
영화 「 뮤지컬은 사랑을 타고 」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그 영화를
11월 6일에 만난다 !


나이,
성별,
장애
상관없이
뮤지컬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우리!


‘우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文턱 없는 예술혁명’을 꿈꾸는 장애인문화예술판
11월 6일 (목) 오후 7시,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3관 독립영화전용관에서 특별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출연, 제작한
뮤지컬 영화 〈뮤지컬은 사랑을 타고〉가 대중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서울특별시 주최, 성북구청과 국립과천과학관 무한상상실이 후원하는 이번 뮤지컬 영화는
2014 장애인복지공동체 지원사업
– 함께하는 예술프로젝트 ‘뮤지컬은 영화를 타고’ – 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일시 | 2014년 11월 6일 목요일 저녁 7시 (총 1회)
장소 |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3관 독립영화전용관 (4호선 성신여대역 6번 출구) 공연장 위치 보기

티켓 | 전석 무료(!)입니다.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장애인문화예술판
후원 | 성북구청, 국립과천과학관 무한상상실

문의 | 장애인문화예술판 / 02-745-4208 / 420pan@naver.com / www.artpan.net

 

나이, 성별, 장애 상관없이 뮤지컬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우리!
‘우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현실적인 많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가슴 속에 열정을 품고 꿈을 향해 돌진하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들!
지망생에서 진짜 배우가 되기 위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말하는 <뮤지컬은 사랑을 타고>는
사회에서 주류가 아닌 비주류로 살아왔던 사람들의 솔직한 속내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실제 출연자들의 꿈과 사랑, 가장 슬프고 행복했던 순간 등 삶의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 있다.
온갖 역경 속에도 그들의 순수한 마음이 녹아 있는 노래와 춤은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엔딩 장면은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는 지역단체 활동가 및 많은 비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배우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군무를 소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 시키고 있다.

「함께하는 예술프로젝트 – ‘뮤지컬은 영화를 타고’」

누구나 친숙하게 즐기는 뮤지컬을 우리의 이야기로 만들고, 영화로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기회를 만들어가는 창작예술 프로그램이다.
유쾌한 뮤지컬 영화제작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여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장애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자연스럽게 개선하고자 했다.

  • 올해 5월 말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나이, 성별, 장애와 상관 없이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보컬 발성법과 영상 연기를 배웠다.
  • 서로 머리를 맞대고 스토리텔링 작업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고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뮤지컬 영화 안에 녹여 내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잘 표현하지 않던 장애인 참여자들이 노래와 춤, 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의 생각이나 감정을 보다 쉽게 표현하게 되었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개사하는 작업을 통해 자신감을 획득하게 되었다.
  •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 사회문화적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힘을 합쳐 연기하고 노래 부르는 이번 프로젝트가 장애에 대한 사회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형성에 작은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