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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서울시, ‘찾아가는 유랑극단’ 작품 5개·장애인극단 2곳 공모

작성일
2018-02-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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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8. 13:05
시에 주 사무소 둔 공연예술단체 대상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방문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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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찾아가는 유랑극단’ 사업에 참여한 극발전소301의 ‘인간을 보라’ 공연 사진. / 제공=서울시
서울시는 19일부터 ‘찾아가는 유랑극단’ 사업의 연극·뮤지컬 작품과 ‘장애인 공연예술활동 지원’ 사업의 전문 장애인극단을 공개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유랑극단’은 매년 우수작품 5개를 선정해 공연을 원하는 자치구의 사전 신청을 받아 작품당 5회씩 무료 순회공연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판소리에 마임을 결합한 떼아르뜨 봄날의 ‘심청’ △브러쉬씨어터의 어린이 체험연극 ‘BRUSH’ △인형극연구소 인스의 인형극 ‘빈대떡 신사’ △극단 해의 관객 참여형 음악극 ‘기후야 돌아와’ △극발전소301의 ‘인간을 보라’가 8개 자치구를 찾았다.

장애인 공연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전문 장애인 극단 2곳을 선정해 작품 제작부터 발표까지 공연활동 전반을 돕는다. 지난해에는 장애인문화예술판과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이 각각 연극 ‘추신’과 ‘옥상 위를 부탁해’를 무대에 올렸다.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있는 공연예술단체 중 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울시 문화예술과에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단체는 서울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순에 선정한다.

모집공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참고하거나 서울시 문화예술과(2133-2557)로 문의하면 된다.